아래 비행소년님과 하하하님 대화 중에 하하하님께서 하신 말씀 중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라고 하셔서........ 하긴... 서울에 서울커피가 없으니 비엔나에 비엔나 커피가 없는건 당연하지...........??????? 그래서 한번 뒤벼보았습니다.



1. 오스트리아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면 웨이터가 혼란을 일으킨다고 한다. 아래와 같이 커피명을 특정 시켜야 웨이터가 커피를 가지고 온다고 한다. 그냥 '커피'라고 주문하면 혐오감을 느낀 웨이터에게 귀싸데기를 맞을지도... ㅠ.ㅠ;;; 아래와 있는 커피 이름을 찦어서 말해야 함.



오스트리아 커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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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eschichte(역사)


Seinen Namen hat das Getrank von den einspannigen Pferdefuhrwerken.

(이 이름은 말 한마리가 끄는 마차로부터 유래된 음료이다. --> 역자 주 : 블로거들 중에는 두마리 말이 끄는 마차 사진을 인용하는데 그 것은 잘못된 설명임.)



Deren Kutscher hielten den Kaffee in der einen Hand, die Zugel in der anderen.
(마부들은 한 손에는 고삐를 다른 한 손에는 커피를 들었다. 역자 주 - 즉, 현대식으로 이여기하면 take-out 커피라는 것이다.)

Durch die dicke Schlagobershaube blieb der Kaffee lange heiß und konnte dann wahrend einer Pause getrunken werden.
(충분한 두꺼운 생크림 - 독일어에서 생크림은 'Schlagsahne'인데 schlagobershaude는 독일어 사전에서는 안나옴 ㅜ.ㅜ;;; - 이 담겨 있는 커피는 오랫동안 뜨거움을 유지하여 휴식 중에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역자 주 : werden은 독일 맥주이고 getrunken은 술을 마신다는 뜻인 trinken의 과거 분사인데 마부들에게 비엔나 커피는 술과 같은 음료???)   



170px-Einspaenner.jpg
(Einspä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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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