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두 의원과 어떤 친분관계에 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오돌님이 운영하시는 담벼락의 링크를 타고 읽은 글입니다. (전문은 여기를 클릭



황주홍 의원은 전라남도 도당 위원장이고 유성엽 의원은 전라북도 도당 위원장이어서 '일개 국회의원급' 이상의 중량감은 있는 모양입니다. 마침, 내일 안철수가 광주를 방문한다고 하니 탈당이 결정되면 모양새도 좋아 보이고요.


참조로 전라북도 일간지에 내일 발표될 여론조사 결과랍니다.



전북 여론조사 새정치 23%, 안철수 신당 43% 새누리는 13% (안철수 신당의 경우 전주는 48%)




황주홍  의원의 경우에는 "제5회 지방 선거를 앞둔 2010년 2월에는 기초자치단체장 정당공천제를 폐지할 것을 요구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경력이 있으므로 기초자치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했던(비록 여론조사 후 안철수가 포기하는 닭딧을 했습니다만) 안철수와 노선이 같고,


"제18대 대선 이후인 2013년 2월 5일에는 친노계의 수장이자 당시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의 의원직 사퇴를 주장"한 경력이 있네요.

노선은 "당내 '선명 야당' 노선에 대해서도 진영논리이자, 과거 민주 대 독재 시대의 가치관이 반영된 낡은 과거라고 비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유성업 의원.

"2008년 18대 총선에서 "계파 정치 때문에 공천에 탈락했다."라고 말하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

"이후 2010년 2011년 두 차례 민주당에 복당신청을 냈으며 거부당했으나 19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2012년에 복당"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유성엽 의원이 2013년 4월 14일 울산 합동연설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언급하며, 친노계열이 아닌 자신의 지지를 촉구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유성엽 의원은 "지난해 총선과 대선 패배에 책임져야 할 분들이 분명히 책임져야 민주당이 이번 전대를 통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책임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노무현 정신'은 책임과 도전이라며, 민주당 내에 무책임과 안주를 비판한 것이라며 오해를 산 발언을 사과했다."


ㅋㅋㅋ 책임과 도전을 언급했으니 유성업이야 말로 진골 친노. ^^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에 대한 단호함...이 마음에 드는군요.


"2015년 2월 11일 이완구총리의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충청향우회 강희철 명예회장의 지역감정 조장 발언에 대해 강력한 지적과 인신공격(증인을 형편없는 사람이라며 비하)을 하며 사과를 요구, 강씨로 부터 발언취소와 사과를 이끌어 냈다."




정치인으로서 기본은 마음에 드는데 제 기준으로 안철수 진영에 합류하는 인물들은 전문성입니다. 예로, 김광진 의원은 친노계열이지만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이 두 의원... 보여준 정치인으로서의 기본만큼이나 전문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