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아일보의 김한길 탈당 관련 진중권의 개소리를 듣고 빡쳤는데 .... 진중권 얘는 망가져도 참 드럽게 망가집니다. 엊그제는 인종주의적 드립에 오늘은 전형적인 호남토호 드립.


그런데 31운동의 33인 중 한용운 빼고 전부 드럽게 망가지는 것처럼 DJ정권 때 진보연하던 인간들 중에 그나마 홍세화 뺴고는 전부 참, 드럽게 망가집니다. 한국 지식인의 종특같아요.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탁상공론만 일삼는 '책상머리 지식인들'. 그러다 위기상황에서는 재빠른 변신. 박정희가 아직까지 인기있는 이유입니다. 한반도의 전통적인 드러운 엘리트들의 배신행위들에 민중들은 이를 갈고 있으니까요.


어쨌든, 나중에 흥이나면 더 쓰기로 하고... 지금 김한길 심정.


김한길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전형적인 법조계 인간들의 인식인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이유가 야한 옷차림 때문'이라는 것과 같죠. 당흔들기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니요? 문재인의 뻔뻔함, 정말 윤원형+장녹수처럼 문재인+진중권 길거리에 세워놓고 군중들에게 돌팔매질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김한길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당대표나 했다는 인간이 아직도 친노의 정체를 모르고 자리에 연연하는 철딱서니 없음'입니다. 김한길씨, 그런 정치 시각 가지고 앞으로 정당에서 중요보직 맡지 마세요. 당신이 일개 국회의원이 되는건 방해하지 않을테니까요.



김한길 지금 심정.jpg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