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문재인과 친노
온라인 당원 가입을 위한 당헌이나 당내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게임 끝이죠
비노들은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는데 그들의 계획이 틀어지는군요
애초에 삼국지에서도 보듯이 연합군은 각자의 이익과 의사결정이 단일팀보다 떨어지기에 안됩니다.
게다가 비노처럼 비겁한 현실 안주세력들은 말 할 것도 없어요

제가 좀전에 비노나 손학규등은 총선 패배 이후 당내 주도권을 노려서 탈당 안할 것이라고 했고 문재인은 패배해도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제 상황이 변했네요
비노는 그나마 지금 탈당해서 안철수와 합류하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아니면 천정배 박주선과 같이하지 않으면
하지만 그들이 정말 국민을 위한 마음이 있지 않으면 견해와 이익차이로 맨날 또 싸울겁니다.

친노가 지닌 무기는 만만치 않아요
제1야당 대표라는 칼자루와 민주당이라는 네임벨류, 다수의 호남지지, 한경오와 방송등에 포진한 우호세력, 인터넷 메뚜기 노빠들, 
쇼셜 유명인들,

반면 안철수나 비노가 가진 무기는?
5670c18a0d4a742716d9.jpg

 비노의원들 다수는 탈당 안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주요 의원은 문재인으로부터 공천을 보장 받았을 것이고요
다음에 총선 패배후 책임론으로 문재인과 친노가 2선 후퇴하면 그때 주도권을 쥐려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손학규는 총선 패배하면 당 수습용으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유력 대권주자 안철수 밑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고 총선 패배이후를 생각하면서 지금 이 국면에서도 애써 나서지 않고 빈말이라도 하나 보태지 않고 은거하고 있습니다.
호랑이가 사냥감을 앞에두고 숨죽이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처럼
하지만 손학규는 아직도 문재인이나 친노를 모릅니다.
다른 비노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들이 얼마나 철면피하고 파렴치하며 또 한경오 시민단체들과 한통속으로 똘똘뭉쳤는지를 아직 모릅니다.
그들은 끝이 어디인지를 모르는 탐욕과 후안무치의 모리배들입니다.

총선 패배한다고 문재인이나 친노가 주도권을 상실하거나 2선후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어떤 견강부회를 동원해서라도 그 자리를 유지하거나 잠시 얼굴마담을 내세워 소나기만 피해갈 것입니다.

친노라는 괴물을 키운 것도 호남이니 호남만이 그들을 추방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