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비정규직 법을 통과시켰는데 그 법안의 주요 목표는 2년이상 고용을 하게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것이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악용이 될 것이라고 반대했지만 노무현 정권은 강력하게 밀어부치고 통과를 시켰는데 통과되기 전부터 법원을 비롯한 정부 각 기관에서는 2년이 다되어가는 임시직 직원들을 전부 해고하였고 그 후로도 2년이 되기전에 해고를 하였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서 박근혜는 시간제 정규직을 말하면서 정부부터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겠다고 하였지만 지금 정부의 계약직은 11개월이다.
즉 퇴직금을 주기 싫어서 11개월짜리 계약을 한다.
그리고 며칠있다가 다시 채용하고 계약을 한다.
정규직은 커녕 퇴직금조차 지급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들이 자기들 밥 그릇이나 연금은 칼같이 챙기려고 한다.
그리고 민간에게 정규직을 지키라고 한다.

한편 민노총이나 그 소속 대기업들에서는 정규직의 처우와 고용을 보장 받기 위해서 비정규직을 이용하고 버리는 일이 부지기수다,
이번에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경찰에 출두하면서 머리띠에 비정규직 철폐라는 구호를 적었지만 그들이 비정규직을 위해 말빼고 한 것이 무엇인가?
오히려 현장에서 기업에서 비정규직을 앞장서서 무시하고 그들의 처우를 열악하게 하고 대신 자신들의 성과급을 챙긴일이 더 많았다.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이다.
이 나라 각 분야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거나 희생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임기만 지나고 현재 아무 소란만 없기를 바라면서 기만적인 행태를 일삼는다.
그 어느 분야 지도자이든 미래를 보면서 우리의 자녀들을 보면서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보기가 너무나 힘든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