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의원이 추가 탈당을 예고했습니다. 내일 할 거라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영영 헤어지는 마당이니, 나쁜 말은 전혀 안 하겠습니다. 안녕히.....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추가 탈당을 안 하겠다고 하네요.... 이런 썩을.... 이 좋은 기회를 왜 버리십니까? 명분도 있잖아요! 빨리들 나가 주세요. 혼자 있고 싶어요.....


솔직히 말해서 김한길도 아깝고, 최재천도 아깝고, 이종걸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대표 물러나라고 외치면서 당의 분란을 일으킨다면, 내부의 적이니 처단을 해야 합니다. 공천에서 처단하든 당무에서 처단하든 해야 할 판이거든요. 안 그러면 당이 어려워지니까요. 그게 문재인 입장입니다.


그러니 알아서들 추가 탈당을 좀 해 주십시오. 그게 문재인을 도와주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