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발표된 갤럽의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혁신안을 놓고 '문재인과 친노'의 잔대가리 굴리기는 차치하고, 이렇게 정치판에 이슈를 던져놓으니까 문재인과 안철수의 지지율이 동반상승한게 키 포인트입니다.


이 여론조사를 닭대가리 수준의 문재인과 친노 그리고 노빠들과 문빠들은 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젠다를 던지는게 총선이나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지난 대선에서 3자 구도에서 정책대결을 했으면 3자가 동시 출마해도 박근혜는 절대 당선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제 주장의 '방증(쯤)' 될겁니다.


함정은, 이렇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아젠다를 던질 대가리가 문재인과 그 도당들에게 전무하다는 것. 이번의 안-문 충돌에서도 실제 안철수보다는 문재인이 지지율에서 더 많이 이득을 보았죠.


비록 문재인이 이득은 더 보았겠지만 안철수의 문제 제기는 바로 국민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뿔, 개혁이니 독재니 개소리는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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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