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 지역예산 확보에 선봉장으로 나섰던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순천·곡성, 사진)이 호남지역 예산확보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여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의원은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에서 순천곡성지역은 물론 전남동부권 더 나아가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호남 예산 지킴이라는 별명에 부응하기 위해 양심에 부끄럼 없이 백방으로 뛰었고, 그 성과가 만족할 만큼 나와 홀가분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산조정 마지막 날인 2일 오전까지도 최경환 부총리와 세 번의 전화 통화를 통해 호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예산확보 과정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류근기 곡성군수, 순천시청 및 곡성군청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헌신적인 노력은 아무리 높게 평가해도 부족하다”면서 예산확보는 국회의원과 지자체 공무원의 합작품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오랜 지역숙원사업이었던 ▲낙안-상사간 국지도58호선(총 사업비 834억), ▲ 주암-동면 국도22호선(총 사업비 910억), ▲벌교-주암 국도15호선(총 사업비 3,483억) 확장 및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예타 결과에 따라 내년 초에 설계비가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재부 관계자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조례 운곡지구~대동마을 간 도로에서 국도 17호선으로 진입할 수 있는 왕조입체교차로 설치 예산(총사업비 110억)이 반영됐고, 주암댐-상사댐으로 이어지는 도수로 건설(총사업비 1611억) 사업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호남은 물론 부산경남까지 아우르는 학생들의 직업체험관 (총사업비 450억 원)을 호남권에 유치하는 예산을 확보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고, “직업체험관을 순천에 유치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하게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한 내년도 사업 및 예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순천곡성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총사업비 363억), ▲서면일반산업단지 재생(총사업비 395억), ▲뿌리산업 기술지원센터(총사업비 206억) 확정 ▲기능성 화학 소재 클러스터(총사업비 608억) 확정, ▲고성능 첨단고무 소재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214억 원)과 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용 고압직류기기 성능시험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380억 원) 예산 일부를 확보했다.

 

여기에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서면 상습 침수도로(총사업비 55억) 해소, ▲청수골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총 사업비 90억), ▲목사동면 구룡리 취약지구 개선(총 사업비 19억), ▲ 동외동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총 사업비 60억), ▲삼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총 사업비 51억), ▲전남동부권 명품생태치유벨트(총 사업비 25억), ▲성동로타리지구 우수저류지 설치(총 사업비 96.5억), ▲전남동부권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총사업비 8억), ▲해룡천 통합 집중형 오염하천개선(총 사업비399.5억) 사업을 유치했다.

 

또 ▲순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총 사업비7.6억), ▲주암 오산 하수도 정비(총 사업비 15억), ▲낙안 석정리 하수도 (총 사업비 20억), ▲주암호 상류 마을 하수도(총 사업비 46억 8천), ▲백곡, 삼오, 산정, 운곡지구 마을하수도 건설(총 사업비 60억), ▲보성강 곡성권역 마을하수도 고도화사업(총 사업비 60억), ▲해룡 파출소 신축(총 사업비 6.9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반영했다.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을 위해서는 ▲국가정원 운영 관리비 지원(국비 50%, 내년 36억), ▲정원산업지원센터(총 사업비 70억), ▲순천만 정원 지역 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총 사업비 5억), ▲정원산업 디자인전(총 사업비 5억), 터키 안탈리아 정원(총사업비 5억), ▲갯벌 생태복원(총 사업비 70억), ▲월동 철새 서식지 조성(총 사업비 24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확보했다. 

 

순천곡성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확보한 예산은 ▲순천 해룡지구 배수개선(총 사업비 183억), ▲곡성 석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총 사업비 150억), ▲목동지구 배수개선(총 사업비 150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반영했다. 

 

▲월평 유적지 역사유적 공원화(총 사업비 50억), ▲선비문화체험관건립(총 사업비 30억), ▲식품명인 체험홍보관(총 사업비 10억)등 문화사업과 ▲유소년 전용축구장(20억 정액지원), ▲팔마종합운동장 개보수(총 사업비 8억) 체육사업 예산,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6천만), ▲발달 장애인 지원 사업비 증액, ▲청소년성문화센터(6.5억), ▲여성장애인 활동지원(1.6억)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도 챙겼다.

 

또한 ▲순천대 시설 보수비(총사업비 10억), ▲순천대 학부교육선도대학(총사업비 80억(20억4년), ▲ 순천대 약대 기초연구실(총사업비 5년간 22.5억), ▲순천대 3D프린터 장비 구입비(1.6억) 등 순천대학교 사업 예산도 빠뜨리지 않았다. 

 

▲보훈복지회관(총사업비 42억), ▲호남권호국공원건립(총사업비 192억) 예산을 확보했다. 더불어 전통시장을 위해 ▲아랫장 문화 관광형 시장 및 시설 현대화, ▲웃장 시설 현대화, ▲역전장 골목형 시장, ▲역전장 안전진단, ▲광천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이정현 의원은 당초 반영 되지 않았던 광주시 사업 중 정부 및 여당 예결위원들과 수차례 긴밀한 회의를 통해 막판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총사업비 3천979억), ▲수소 및 전기자동차 스테이션 사업(총사업비 300억), ▲ 세계수영선수권대회관련 사업(총사업비 1천149억), ▲아시아문화전당관련 사업(총사업비 9천900억), ▲차세대 DC 전기전자사업(총사업비 135억) 등이 있다.

 

또한 십 수 년 동안 건의해 오거나 혹은 7년 동안 중단됐던 전남 3대 SOC 숙원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총사업비 1조7천990억), ▲보성~임성 남해안철도 건설(1조3천83억), ▲광주~목포 KTX 건설(2조4천731억) 예산 증액에도 막판 당정협의에 깊이 관여했다. 

 

그 중 이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국회의원과 함께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제기해왔던 광양항 24열 크레인 3기 설치(총사업비 360억)가 최초로 국비가 투입 되도록 하고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 예산이 반영된 것은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현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이 산학융합지구(총액 사업비 383억)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작년 김성곤, 주승용 국회의원 등과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3천520억 규모의 여수 혁신산단 예산이 드디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한류확산을 위한 해외 방송인 초청 교육 예산, ▲순수문학전자책 시스템 구축 예산, ▲세계 한국작가 대회 예산, ▲음식관광박람회 예산, ▲건설기계 임대료 체납센터 운영예산, ▲소상공인 진흥공단 인건비 증액 등의 예산 확보를 위해 앞장섰다. 

 

이정현 의원은 “광주시장, 전남·북지사를 포함한 지자체 공무원, 순천시, 곡성군의회 의원들의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에 소기의 예산확보가 이루어진 점은 조금도 과소평가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이정현 의원, 내년 순천시 국비 1453억원 확보
입력시간 : 2015. 12.07. 00:00




새누리당 이정현(순천ㆍ곡성) 국회의원은 "호남권 유일한 여당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예산은 물 론, 전남 동부권 더 나아가 호남권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를 통해 순천시 현안 사업비 145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예산확보 과정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유근기 곡성군수, 순천시청과 곡성군청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헌신적인 노력은 아무리 높게 평가해도 부족하다"며 성과는 국회의원과 지자체 공무원의 합작품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안-상사간 국지도58호선(총 사업비 834억)', '벌교-주암 국도15호선(총 사업비 3483억)'등 확장 및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또, 이 의원은 조례 운곡지구~대동마을 간 도로에서 국도 17호선으로 진입할 수 있는 왕조입체교차로 설치 예산(총사업비 110억)을 반영했고, 주암댐-상사댐으로 이어지는 도수로 건설(총사업비 1611억) 사업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능 첨단고무 소재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214억원)'과 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용 고압직류기기 성능시험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380억원)' 예산 일부도 확보했다고 이 의원은 강조했다.

순천=심재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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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