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4033.html


이 의혹의 과정에서 신기남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없지만 사실 이런 정도의 일은 친노든 비노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른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일 듯 싶습니다. 이번 노영민 의원의 시집 판매 의혹의 경우에도 의혹이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아마 다른 국회의원들도 해당되는 사람들이 많았었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여당에서도 이 일에 대해 크게 문제삼지 않고 비교적 조용하게 넘어간 듯 싶고요.


이제는 이런 뉴스를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싶네요. 사실 불법적인 혹은 불법은 아니지만 법에 걸리지는 않지만 사회적인 윤리에 어긋나는 방법을 통해 정치자금을 모으지 않고 정치를 하는 것이 대다수의 국회의원들에게 불가능할 듯 싶기도 하고요...


어쩌면 정치가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갖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