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트위터시장행세를 하는군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시를 트위터에 봉헌했다고나 할까요..

병무청에서 박원순 아들내미 엠알아이가 맞다라는식의 확인을 
언론에 해줬나본데요..

간만에 입맞에 맞는 기사 한개가 나왔다고 생각한 서울시에서
일개인 즉, 트위터리안인 이외수하고 고재열한테 직접
기사 리트윗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가만보니께
예전 찢어진구두와 같은 이미지조작용 사진이나 트위터에 올리면서 장난까던 한심한짓들을
뭔 일본가서 묵었던 방이나 생일파티랍시고 사진찍어서 트윗에 올리는 장난질을 여전히 하던데요..
이제는 박원순이나 아들이 해명해야 할 지극히 개인적 비리의혹을 서울시에서 직접
일개 트위터리안들에게 리트윗해달라는 홍위병 만들기놀이로 진화했네요.

아주 희안한 광경입니다.
트윗시민 이외수,고재열을 홍위병으로 동원한 트윗특별시청과 시장의 농간질이.... 대~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