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예산 폭탄을 터트린다고 했는데 뭐 폭탄까지는 아니라도 대단한 노력을 했군요
물론 이 예산 중에는 누가 하든 받을 수 있는 예산도 상당수가 들어있다고 볼 수 있지만 역대급인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친노중 누가 호남예산을 이만큼 챙겼을까요?
반면 드는 생각은 호남권 의원으로 이제 초선이며 영남권 의원들의 견재속에서도 좀 영향력있고 노력하니 이정도 가져오는데 그동안 영남권에서 얼마나 많은 예산을 독식했을지를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십억대 단위 이하 예산 확보는 삭제하고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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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그동안 오랜 지역숙원사업이었던 ▲낙안-상사간 국지도58호선(총 사업비 834억), ▲ 주암-동면 국도22호선(총 사업비 910억), ▲벌교-주암 국도15호선(총 사업비 3,483억) 확장 및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지도록 건의했고, “예타 결과에 따라 내년 초에 설계비가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재부 관계자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조례 운곡지구~대동마을 간 도로에서 국도 17호선으로 진입할 수 있는 왕조입체교차로 설치 예산(총사업비 110억)이 반영됐고, 주암댐-상사댐으로 이어지는 도수로 건설(총사업비 1611억) 사업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호남은 물론 부산경남까지 아우르는 학생들의 직업체험관 (총사업비 450억원)을 호남권에 유치하는 예산을 확보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고, “직업체험관을 순천에 유치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하게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한 2016년 사업 및 예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순천곡성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총사업비 363억), ▲서면일반산업단지 재생(총사업비 395억), ▲뿌리산업 기술지원센터(총사업비 206억) 확정 ▲기능성 화학 소재 클러스터(총사업비 608억) 확정, ▲고성능 첨단고무 소재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214억원)과 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용 고압직류기기 성능시험 기반구축사업(총사업비 380억원) 예산 일부를 확보했다.

여기에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서면 상습 침수도로(총사업비 55억) 해소, ▲청수골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총 사업비 90억), ▲목사동면 구룡리 취약지구 개선(총 사업비 19억), ▲ 동외동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총 사업비 60억), ▲삼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총 사업비 51억), ▲전남동부권 명품생태치유벨트(총 사업비 25억), ▲성동로타리지구 우수저류지 설치(총 사업비 96.5억), ▲전남동부권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총사업비 8억), ▲해룡천 통합 집중형 오염하천개선(총 사업비399.5억) 사업을 유치했다.

또 ▲주암 오산 하수도 정비(총 사업비 15억), ▲낙안 석정리 하수도 (총 사업비 20억), ▲주암호 상류 마을 하수도(총 사업비 46억 8천), ▲백곡, 삼오, 산정, 운곡지구 마을하수도 건설(총 사업비 60억), ▲보성강 곡성권역 마을하수도 고도화사업(총 사업비 60억), ▲해룡 파출소 신축(총 사업비 6.9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반영했다.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을 위해서는 ▲국가정원 운영 관리비 지원(국비 50%, 내년 36억), ▲정원산업지원센터(총 사업비 70억), ▲순천만 정원 지역 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총 사업비 5억), ▲정원산업 디자인전(총 사업비 5억), 터키 안탈리아 정원(총사업비 5억), ▲갯벌 생태복원(총 사업비 70억), ▲월동 철새 서식지 조성(총 사업비 24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확보했다.

순천곡성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확보한 예산은 ▲순천 해룡지구 배수개선(총 사업비 183억), ▲곡성 석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총 사업비 150억), ▲목동지구 배수개선(총 사업비 150억) 사업 예산의 일부를 반영했다.

▲월평 유적지 역사유적 공원화(총 사업비 50억), ▲선비문화체험관건립(총 사업비 30억), ▲식품명인 체험홍보관(총 사업비 10억)등 문화사업과 ▲유소년 전용축구장(20억 정액지원), 

또한 ▲순천대 시설 보수비(총사업비 10억), ▲순천대 학부교육선도대학(총사업비 80억(20억4년), ▲ 순천대 약대 기초연구실(총사업비 5년간 22.5억), ▲순천대 3D프린터 장비 구입비(1.6억) 등 순천대학교 사업 예산도 빠뜨리지 않았다.

▲보훈복지회관(총사업비 42억), ▲호남권호국공원건립(총사업비 192억) 예산을 확보했다. 더불어 전통시장을 위해 ▲아랫장 문화 관광형 시장 및 시설 현대화, ▲웃장 시설 현대화, ▲역전장 골목형 시장, ▲역전장 안전진단, ▲광천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이정현 의원은 당초 반영 되지 않았던 광주시 사업 중 정부 및 여당 예결위원들과 수차례 긴밀한 회의를 통해 막판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총사업비 3979억), ▲수소 및 전기자동차 스테이션 사업(총사업비 300억), ▲ 세계수영선수권대회관련 사업(총사업비 1149억), ▲아시아문화전당관련 사업(총사업비 9900억), ▲차세대 DC 전기전자사업(총사업비 135억) 등이 있다.

또한 십 수 년 동안 건의해 오거나 혹은 7년 동안 중단됐던 전남 3대 SOC 숙원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총사업비 1조7,990억), ▲보성~임성 남해안철도 건설(1조3,083억), ▲광주~목포 KTX 건설(2조4,731억) 예산 증액에도 막판 당정협의에 깊이 관여했다.

그 중 이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국회의원과 함께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제기해왔던 광양항 24열 크레인 3기 설치(총사업비 360억)가 최초로 국비가 투입 되도록 하고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 예산이 반영된 것은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현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이 산학융합지구(총액 사업비 383억)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작년 김성곤, 주승룡 국회의원 등과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3520억 규모의 여수 혁신산단 예산이 드디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