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탈당해야지요.


친노가 선거에서 실패하면 기회를 엿본다 이런 같잖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선처럼 후보가 지면 타격이 엄청난 선거도 아니고 총선은 좋으나 싫으나 텃밭에 자기 사람만 심으면 장땡입니다.

내년에 총선해봐야 문쟁니이 노빠 공천할 것이야 불보듯 훤하고
쉬운 말로 안철수의 비서실장이던 문병호는 공천을 못받을지 몰라도, 최근 화제인 노영민이나 신기남은 공천받게 되어있습니다.


안철수 지지층은 이미 민주당에 정나미가 떨어진 사람들만 남아있는 상황이고...
손학규처럼 민주통합당 전국유세단원 이런거 한다고 뭐 되는거 아닙니다.


설사 내년 총선에서 고작 50석짜리 초미니 야당이 된다고 해도 그 50석은 고스란히 문재인의 사람들일텐데 무슨 용빼는 재주를 부린답니까.


어차피 안철수를 뭘 해도 욕먹습니다. 
그리고 내년 선거는 어차피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자기 길을 개척해야지, 괜히 저 놈이 망하면 어떻게 해보자... 무슨 삼국지도 아니고 이런 망상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