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산성 부채로 잡힌 도시공사 보유 땅을 팔아서 갚은 것을 부채와 채무를 잘 구분 못하는 일반인을 상대로
서울시 채무 몇조 줄였다고 언론플레이하지를 않나
하여간 진실성은 눈곱만크도 없으면서 언론플레이로 살아가는 인간인데  이번에는 la 시장까지 집무실로 초청해서 쇼를 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생도 초청하고 그러더군요
요즈음 전자결재 시스템이 되어 있고 책상위에 쌓인 결재관련 문서는 사실 사무관급에서 검토할 것들이지 시장이 저걸 다 읽고 결재한다?
그러면서 각종 회의에 외부행사에 방문자 면담해야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러려면 관련 국장들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저건 회사나 관청의 업무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봉은사 역명 과 관련해서도 박원순이 뻥을 쳤더군요
뭐 봉은사도 좋고 코엑스도 좋은데 이렇게 뻥을 치는 것은 아니죠

지난 해 12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하철 9호선 929호 역명을 불교의 사찰명인 봉은사역으로 확정 고시하였다이에 대하여 시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반발하자 박 시장은 지난 5월 한기총을 방문한 자리에서 역명은 서울시지명위원회의 결정이며지시한 바가 없다고 하였다.

박 시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봉은사 미래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해 2월에는 봉은사 주지와의 면담에서 봉은사역명과 관련하여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 있으며, 5월에는 봉은사 주지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우선 2013년 강남구청이 역명 1차 조사에서는 1위가 코엑스, 2위가 봉은사, 3위가 아셈이었다.

3월 강남구교구협의회가 서울시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박 시장은 봉은사역명이 정해진 것을 몰랐다는 등의 엉뚱한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고, 서울시 관계자들도 서울시 지명위 회의록이 없다는 연막을 친 바 있다.

그러나 올 해 10월 국민일보는 봉은사가 개입한 강남구청의 2차 설문조사를 근거로 역명을 정했다는 서울시 지명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함으로 거짓임이 드러났다.

봉은사 방문객과 코엑스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비율은 0.27%:100% 로 집계되고 있다. 봉은사의 1년 방문자가 25만 명으로 코엑스 1일 방문자수에 불과하다는 것과 코엑스 사거리는 향후 광역철도가 신설되고 강남 관광특구의 중심축이 된다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하나의 사찰 이름으로 역명을 불러서는 안되는 이유가 명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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