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초선의원 45명이 문안박 연대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간밤에 문재인이 안철수와 만났다고 하는데 글쎄요....


안철수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안박 연대 또는 문안연대가 발표되면 그동안 자주 '안철수에의 손절매'를 외치면서도 그 놈의 미련 때문에 하지 못한 안철수에의 손절매를 이번에는 확실히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는 투표 당일날 마음 편히 어디 여행이나 다녀올 수 있겠네요. 좀 지켜보죠.


역사가 한번은 비극으로 또 한번은 희극으로 다가온다는데 YS의 3당합당이 우리 역사의 비극이라면 문안박 연대는 우리에게 희극으로 다가오겠군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