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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결승에서 한국과 미국이 경기를 할 때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출처는 여기를 클릭 - 번역은 내가 했는데 在日じゃ에서 'じゃ'가 왜 붙는지 모르겠음. 귀차니즘이 동원되어 사전 찾아보지 않고 강제 방언...)


한국 '따위'라는 표현도 그렇고 한국야구를 좋아한다고 재일(우리의 재일교포)이라는 표현도 그렇지만 한국야구를 좋아하지만 자기는 재일이 아니라는 자기검열도 그렇다. 재일교포들에게 어떤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길래 단순한 스포츠에서도 저럴까?


뭐, 네티즌들이야 나라에 관계없이 별별 인간이 다 있지만 역사의 피해자인 재일교포, 그 재일교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본 군국주의자라는 엄청난 사슬을 씌운 몰상식한 진보교수도 답답하다.(출처는 본인의 신상보호르 위해 삭제 --> 진중권 아님. 나도 맨처음 이 발언을 접했을 때 설마, 진중권은 아니겠지...라고 의심을 하긴 했음)


김성근 감독은 독재정권 시절, 단지 재일교포라는 이유 하나로, 김성근 감독 팬들의 주장에 의하면, 안기부에 끌려간 적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고문같은 것은 받지 않았지만 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