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민중총궐기 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청, 광화문 등지에서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 시위로 인해서 서울의 심장부가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도대체 이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일까요? 노동개악 중단에서부터 의료, 철도가스, 물 민영화 중단까지 참 다양하네요. 과연 시위를 통해 이런 것들이 관철될 수 있는 것들인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깨알같은 재벌 얘기가 두가지나 들어있네요. 노점단속 중단도 있고 참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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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11가지 요구사항이 다가 아니었나 보네요.  국민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처형하자니 이들이 정상적인 시위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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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이 또 있네요. 박근혜의 정치탄압 희생양인 이석기를 석방하라네요. 이쯤되면 이들의 의도가 점점 명확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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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지없이 유모차부대가 등장하는군요. 끝까지 남아서 폭력시위에 가담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저 어린 아이들을 폭격시위로 번질 가능성이 큰 행사에 데리고 나오는 부모들의 심리상태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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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위하기 전에 이런 준비들을 했나보군요. 코뮤니즘 운동이라는 책을 팔고, 쇠파이프도 준비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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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가 본격화되고 어두워지자 아주 과격한 폭력시위로 변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잉진압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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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경찰차에 불을 지르려는 사람도 있네요. 저 차량을 사는데 본인이 낸 세금이 사용됐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 걸까요? 아 물론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사람이라면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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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회가 폭력화하는데는 역시 술이 한몫하죠. 한잔씩 걸치면 기분도 좋아지고 과격해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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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에 대해서 야당은 경찰이 과잉진압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합니다. 정말 정권을 잡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는 집단이군요. 큰일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0299.html

도대체 공권력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심장부가 저런 불법폭력시위로 마비되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이나 서울 광장에서 주말을 편안히 즐기고자하는 시민들의 권리는 누구에게서 보상 받나요? 주말 대목에 전혀 매상을 올리지 못한 상인들은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나요? 당일 시위로 인해 교통정체로 길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속에 늦은 시민들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나요?

도대체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이러한 질낮은 시위로 몸살을 앓아야 하나요?

덧) 아크로에는 이번 시위에 대한 논평이 없네요. 저 아니면 올릴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