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일베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디씨가 그 원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도 따지고보면 디씨에서 나온 곳이죠.

디씨인사이드 야구 갤러리, 정치/사회 갤러리, 코메디 프로그램 갤러리, 스타크레프트 갤러리
뭐 이런 곳이 원류였고, 정치/사회에서 원래 전라도 비하를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2010년도에 프로 야구가 SK가 준우승팀이 되자 호남 비하가 들끓기 시작한거죠.
야구를 응원하는 SK팬들한테는 미안한데 지역비하 발언에 대해서 그들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LG팬들에게는 죄송한 말인데 LG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야구팬들도 그와 비슷한 맥락이죠.

기존에 삼성팬들도 전라도 비하를 했으나 SK팬들이나 LG팬들이 만든 지역감정에 비하면 약과였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임수혁선수를 이용해서 지억감정도 부추기는 그야말로 질이 그야말로 떨어지는 지역감정을 부추겼고, 
또한 그들은 이만수 감독 영입 문제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그야말로 질이 그야말로 떨어지는 지역감정을 부추겼죠.

인터넷 상에서 전라도 비하는 다 그런 인간들이 만든거에요.

제가 LG팬이었다가 LG팬이 두산팬을 폭행했다는 기사를 보고 전 야구에 대한 관심을 끊기 시작하다가
본전치기에서 열라게 열올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관심이 더 꺼졌습니다.

축구팬들은 축구선수들이나 축빠라고 아무리 욕먹어고 다른 종목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숱하게 해댄다 뭐다해도
지역감정같은건 잘 안일으키죠.

전 이쯤되면 프로야구라는 종목 자체의 인기를 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한테도 오대영에 일본한테도 콜드에
오대영에 또 삼성팀이 나가서 대만프로팀에게 져 호주 캔버라팀에게도 져
이전에는 일본 사회인 야구팀에게져
얼마나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한국 야구입니까?

아니나 다릴까 이름 좀 있다는 야구 해설위원이라는 인간이 사기혐의로 회부되었습니다.

전 이 나라에서 힌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완전 바닥으로 추락을 해야 지역감정이 해소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흡사 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반처럼 말이죠. 그때는 지금처럼 호남에 대한 지역감정도 없었습니다.
영남에 대한 지역감정도 없었구요. 
반대로 야구의 평균관중과 최대관중이 급증한 2009년 이후에는 심각해졌지요.

어차피 G7에서 미국,우리나라,일본 빼놓고 나머지 4개국은 야구에 야짜도 모르거나
캐나다는 인기를 연명하는 수준밖에 안되는데요. 뭘...
OECD국가들 중에서도 제대로 야구하는 나라도 3개 나라입니다. 미국,일본,우리나라
나머지 대부분의 나라는 야알못이거나 야구 연명이죠.

결국 이렇게 야구의 국제대회화가 진행도 안되고
애국심에 따라 움직이는 국제대회도 안열리니
애국심보단 애향심에 따라 움직이는 야구가 된거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국제대회 확장시켜서 국가대항전 많이 열고 열심히 깨져야지만
다른 종목팬들이 야구에 대해서 집중포화를 가하겠죠.
나라망신이나 당한다니 뭐다해서.내부로는 팀탓, 지역탓하고 외부로는 야구 폐지하라고 하고,
그럼 애향심보단 애국심의 야구가 되겠죠. 더러운 지역감정도 사라지고
그것에 따라서 시스템도 바뀌구요.

또한 축구 못지않게 야구도 축구와 더불어서 스포츠계 기득권 종목입니다. 이 나라 스포츠에선 축구나 야구 말곤 없나봐요.
국제대회에서 삽질해줘도 응원하고 찾아주는 거기 팬들이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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