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가 소설 '롤리타'를 읽고 패러디를 했다.

"왜 아동성애만 있느냐? 노인성애는 왜 없느냐? 노인성애가 있다면 나는 무척 사랑받을텐데"


그런 움베르토 에코의 패러디를 받아 한국에서는 노리타라는 말이 생겼다. 롤리타의 '리타'와 노인 노자의 합성어.


바로 김성근 한화 감독의 별명으로, 김성근 감독에 대한 무한 사랑을 펼치는 팬덤을 비야냥하는 표현이다.


이번에 롤리타 컨셉으로 들통난 아이유, 다음번에는 노리타 콘셉으로 돌아오겠지? 우리나라의 외로운 노인들을 무한히 사랑하자면서? 그리고 그냥 평범하면 심심하니까 가학성의 끝판왕인 '고려장'을 운운하겠지? 그리고는 이렇게 인터뷰를 하겠지?


"고려장을 당하는 노인들이 몸은 흙에 파묻히고 얼굴만 삐죽 내민걸 보면 살고 싶은가? 하는 모순을 느끼면서 그 모습이 무척 섹시하게 느껴져요.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