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484
기사부터 보시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과도해서 이걸 줄여 '중견기업'이 춥게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박재완 기재부 장관이 말씀하셨습니다.
'중견기업'이라는 용어가 좀 생소하긴 한데, 중견기업은 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은 아니고 법적으로는 대기업에 속하나 상호출자제한 집단 소속기업이 아닌 기업을 의미하는데, 2010년말 기준으로 1,291개 있다는군요.
쉽게 말해서 덩치는 좀 커졌는데 나홀로 기업이라서 삼성처럼 다수 기업이 물고 물려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기는 곤란한 그런 회사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회사들 제법 많긴 합니다.

우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과도한가... 그런가요?
얼마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과도하길래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기를 못 펴고 먹고 살기 힘들어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러면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은 하긴 하는 건가? 그런 언급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견기업 지원하는 것에 대해 반대할 생각은 전혀 없긴 한데, 그 지원이 중소기업의 지원을 줄여 형평성을 맞춘다거나 혹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돌려서 하는 것이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하여간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바와 정반대로 청개구리 처럼 튀어 다니는 데는 도가 튼 정권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