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이 속담은 편지, 인편 등 자신의 소식을 멀리 있는 지인이나 친척에게 알리기 힘든 시대의 산물이다.



요즘은?



미디어의 홍수 시대, 그리고 자기 PR 시대답게 상대방 소식의 홍수 속에서 산다. 그래서 어떨 때는 귀찮기까지 하다.



따라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속담은 IT 시대에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무소식은 무소식일 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