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산 심의 보이콧하고 국정 교과서 투쟁하던  문재인이 민생때문에 철회한다는 것은 안철수 때문에 김이 빠져서 그런겁니다.

애초부터 이번 국정 교과서 건은 의사일정 보류해가면서 길게 투쟁할 사안이 못됩니다.

문재인이나 친노도 이걸 다 압니다.

그래도 명색이 정치인들인데 불과 며칠후를 못 내다본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총선 그리고 연말 예산심의가 있는데 이게 투쟁이 가능하겠습니까?

마지막 지역구 예산도 챙겨야하고 더욱 고시해버렸는데 이걸 취소할 가능성은 하나도 없지요

그럼 언제까지 보이콧 투쟁할 수 있을까요?

결국 친노와 문재인의 속셈은 한 일주일정도 시간끌어서 여당 속타게 만들고 긴장을 고조시켰다가 문재인이 대인배답게 민생을 위해서  

국회로 돌아간다라고 대인배 답게 통크게 양보를 하면 극성 지지자들 체면도 세워주고 역시 국민을 생각하는 건 문재인이다 이런 이미지를

극대화 하려고 했는데 나만큼 눈치 없는 안철수가 초를 쳐 버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