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새정연이 멍청한 것이 과거 그동안 연평해전이나 대북 화해 정책으로 그렇게 안보를 소흘히 한다고 비난을 받고 온갖 유언비어와 정치공세에 시달렸는데도 천안함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건등을 제대로 활용해서 공격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가 죽쑤고 있는데도 잃어버린 10년 같은 슬로건하나 못만들어내고 별로 중요하지 않는 사안에 올인을 해왔습니다.

이번 보도를 보니 비무장 지대에서 지뢰가 터져 부상을 당한 곽모중사를 공상처리하면서 군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은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는군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32364&code=61111111&cp=nv
대통령조차 지난번 목함지뢰 사건때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로하면서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지만 국방부는 30일만 치료비를 주고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법을 개정하고 말았습니다.
보도가 나가자 국방부는 눙치며 거짓말로 국가에서 부담한다고 햇지만 30일만 부담할 수 있다는 법률내용을 빼고 말을 합니다.

그동안 새누리나 그 지지자들은 걸핏하면 김대중이 북한 눈치보면서 장병들 처우나 순직자들을 홀대한다고 비방을 했는데 실제 군인복지나 보훈제도 금액을 보면 김대중때와 노무현때 가장 처우가 좋았고 필요한 법률도 많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 새누리 정부와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또는 법률을 통한 처우는 별로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천안함 같은 정치에 이용이 가능한 것이나 우대해서 양치하거나 티브보고나 휴식하다 죽은 사람에게 무공훈장을 주는 세계적으로 희대의 코메디를 연출했을뿐이지요

군 복무중 그것도 가장 예민한 최전방 비무장 지대에서 지뢰로 부상을 당한 사람에게 자기비용으로 치료비를 내라는 국방부가 정상인가요?
그러면서도 군납비리 방산비리는 천문학적인데 
물어볼께요
새누리가 애국 안보 정권이 맞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병사들 처우나 방산 비리등을 하는데도 안보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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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곽모 중사 이후 비무장지대(DMZ) 지뢰 부상을 당한 하재헌 하사 병상을 찾은 모습. 박 대통령은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이렇게 다쳤는데 병원 진료비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