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뚜아네트는 초상화에서처럼 미인이었을까?"


역사를 반추해볼 때 그리고 당시의 초상화의 조작 기록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마리 앙뚜아네트는 미인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마리 앙뚜아네트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친혼인을 자행했던,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 아는, 근친혼인 시 나쁜 유전자는 후대에 유전될 확률이 큰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아래는 마리 앙뚜아네트의 초상화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여성인가?



그런데 초상화의 턱 부분을 보면 미인들에게서 보이는 턱보다는 좀 길다. 그녀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친혼인을 했던 '합스부르크 가'에서 나타난 유전병인 '합스부르크 립(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당시 합스부르크 가문은 자신들에게 나타났던 '합스부르크 턱'을 가리기 위해 초상화를 조작했다고 한다. 턱이 얼마나 길었는지 초상화를 그린 화가가 할 수 있는 '조작능력 범위 밖'이어서 그나마 조작한 것도 턱이 길게 그려졌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합스부르크 턱을 가진 인물의 초상화이며 마리 앙뚜아네트는 이런 합스부르크 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 그녀는 비록, 역사의 제물이 되어 기록 상으로는 악녀가 되었던 것과는 달리 참 훌륭한 왕비였지만, 생김새는 추녀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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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뽀샵을 해서 합스부르크 턱을 가진 마리 앙뚜아네트의 초상화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OTL이다)



합스부르크 턱은 '근친교배'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물론, 사람이 외모로만 평가되는 것은 부적절 하다. 그러나 이런 '근친교배'로 인하여 후대에 유전되는 열성인자가 사람의 존재의 이유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작동한다면?


분명히, 영남패권은 대한민국의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한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이 영남패권이라는 '근친교배'가 날이 갈수록 좋은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작동이 되고 이 것을 넘어서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근친교배' '동종교배'는 한 개체가 공멸하는데 첩경인 것은 생물학 역사가 증명해준다. 그리고 생물학의 역사가 사회학에서 '예외로 작동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영남패권을 넘어 국가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내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