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시간 투자해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자식 데려다가 엑스레이 찍고, 공신력 있는 의사들에게 검증 시키면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왜 못하는 걸까요?

본인부터 불법적인 호적 쪼개기로 병역면탈 한 주제에 , 월급 전액을 기부 받을 정도의 절친인 이명박각하의 정권에서 가능하겠냐고 애써서 면피하시려는 모습이 측은합니다.

당신 이명박하고 절친인거 다 안다네. 협찬박.

딱 자신이 참여연대 시절 이회창에게 들이댄 그 잣대를 자신에게 들이대서 똑같이 적용하는것도 힘든가요? 이회창은 미국에 있던 자식 비행기 타고 날아오게 해서 의사들 앞에 대령했습니다. 박원순 아들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 갈 시간의 1/3 만 쓰면 됩니다. 이회창 아들처럼 한 일주일 일정 파탄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박주신을 데려다가 다보는 앞에서 조작 못하도록 사진 찍고, 그 사진 전국 의사들 앞에 공개하면 됩니다. 그리고 강용석 고소하면 됩니다. 뭐가 구려서 그걸 그렇게 힘들어 합니까? 딱 한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이명박 뒤에 숨어서 여태까지 흐지부지 넘어간 안철수와 박원순의 의혹들. 전 강용석을 보면 전 정권의 정봉주가 떠오릅니다.

bbk특검으로 국회에서 육탄전 벌이고, 온갖 의혹 제기하는 모습 보면서 청와대에서 그걸 보고 있는 노무현과 문재인은 얼마나 배를 잡고 웃고 있었겠어요? 떡줄 나는 생각도 않고 있는데, 쟤 왜저러냐고. 그리고 그 같은 시간에 노건평과 이상득은 만나고 있었고.

강용석도 본질적으로 이거하고 똑같습니다.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 mb가 맘만 먹으면 제대로 파헤쳐서 골로 보내버릴수 있습니다.

근데 mb는 그걸 보고만 있지요. 오히려 박원순은 mb의 병무청을 방패막이 삼아서 면피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요? mb가 맘먹고 밟으면 금방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하여간 지금 이명박-안철수, 박원순의 관계를 보면 전 정권의 노무현-이명박의 관계가 연상 됩니다.

노무현은 도곡동 땅 부터 시작해서 bbk까지 이명박과 관련된 모든 약점들을 도곡동 땅처럼,
 
"~~처럼 보인다"로 흐지부지 끝내거나, bbk처럼 무죄를 선물했고, 이명박에게 방해가 될 만한 당시 여권의 유력 후보들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밟아 죽였습니다.

bbk검사가 저번에 한말.

"bbk수사 당시는 노무현 정권에서 임명된 장관, 차관이 눈을 부릅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

박원순이 둘러대는  "이명박 정권의 병무청 아래서 내 아들 병역회피가 가능하겠느냐?" 연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