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면, 또한, 부림자인 사장이나 시킴자인 말단사원이 아닌, 부림자와 시킴자의 중간에 위치한 관리자라면 한번쯤은 스스로를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 것은 자신이 청자 입장일 때 화자가 말한 말 내용과 그 화자의 말을 전달하는 화자의 입장에 서있을 때의 대화 내용을 각각 녹음해서 비교해보라는 것이다.



비교를 해보면 누군가가 왜 '사람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말했는지를 이해할 것이다.



참조로, 나의 오프에서의 별명 중 하나는 '헤인스팅스'이다. ^^ 



그리고 나의 이 별명이, 별로 능력이 없음에도, 그리고 넘사벽 까칠함에도,  내가 사회생활을 무탈하게, 그리고 비교적 편하게 하는 이유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