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수많은 영광스런 순간과 음악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음악으로 꼽는건 애비로드 메들리 입니다.
그중에서도 Golden Slumbers부터...

의견이 분분한 비틀즈 5대 명반 중에서도 이 음악이 나오는 순간의 전율 때문에 저는 <애비로드>를 최고로 꼽을 수 밖엔 없어요.

마침 어제(그제?) 그래미어워드 2012의 엔딩을 폴맥카트니가 애비로드 메들리로 장식했더군요.
것도 브루스스프링스틴, 데이브그롤, 조윌쉬 등 초호화 멤버들과 함께...



이건 앨범버젼 원곡입니다...


얼마전에 여기서 존레논과 사랑노래만 하는 폴맥카트니 어쩌고 하면서 맥카트니를 폄하하는 듯 했지만
저는 존레논을 좀 더 좋아할 뿐, 저는 가사보다는 대중음악은 노래가 좋으면 장땡이라고 보기에 폴맥카트니도 당연 좋아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를 남긴 맥카트니를 어떻게 폄하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