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가나 어느 단체나 이슈가 생기고 다툼이 생기면 강경파 온건파 또는 좌 우로 나뉘고 또 중도파가 생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중도파의 의견대로 절충이 되거나 중도파가 헤게모니를 쥐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대다수의 경우 중도파의 견해가 옳습니다.
중도파는 기계적인 중도가 아니라 양쪽의 장 단점을 파악하고 균형을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중도파의 설자리는 없습니다.
논쟁이나 다툼이 격렬해지면 양쪽의 구심력에 의하여 중도파는 끌려들어가서 존재가 희미해 집니다.
그래서 치르지 않아도 될 댓가나 비용을 지불하겠지요

이게 아마 인간의 한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