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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 높은 검인정 교과서]





국정 교과서 같은 얘기는 나오지도 않겠죠

그렇게 친일파를 옹호하는 교과서였다면 좌파들이 그렇게 들고 일어나서 시위하고 협박전화까지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망할텐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현대사를 배울때 45년도 해방이후에 여운형과 그 세력들의 건국준비 활동에 대해서는

엄청 세세하게 배우기 때문에.. 또 내용도 여운형과 건국동맹에 관한 내용 밖에 없기 때문에



주로 건국활동의 주체는 여운형과 그 세력들만 있는걸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교학사 교과서 논란으로 토론을 했을 당시에 보니까

여운형에 관련된 내용만 나오다보니까

그 당시 우파적인 관점에서.. 한민당을 만들었던 김성수 송진우 같은 사람들이 어떤 건국준비 활동을 했는지 대해서

서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몰랐던 사실을 그 토론으로 알게 되었는데


다양성을 위해서 검인정체제로 왔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다양했길래 그 8종 교과서에

그러한 내용이 없었을까요?




제가 솔직히 7~80년대는 겪어보질 못했고 90년대는 어렸고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하고 이슈를 접했을때 광우병 사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신뢰를 하지 않아요

그렇게 민주적으로 보이지 않거든요


김태일이라는 영남대 교수 있잖아요 민주당 공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민주당 소속으로

영남에 출마도 했던 사람인데


진보당 부정선거 논란으로 nl계열하고 pd 유시민 계열하고 엄청 싸웠을때 러한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박정희 때문이라는겁니다

독재정권하고 싸우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들하고 비슷해졌다는거에요


그걸 보면서 참 민주당스러운 답변을 한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 청문회때마다 야당이 5.16이 쿠데타냐고 물어보는 것도 웃겨요


5.16을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고 5.16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다를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쿠데타라고 답변을 유도하려고 질문들을 매번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거야말로 사상검증 아닙니까?


좌파정권이든 좌파세력들이 국민들한테 인정을 받고 국민들 대다수가 박정희를 싫어하게끔 만들면 되는거지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그 당시에 살았고 겪어봤던 나이 많은 사람들은 박정희에 대해서 우호적인데

왜 강제로 그런 답변을 하게끔 만들려고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요

그것이야말로 민주 독재적 발상인데


저는 민주팔이 인사들이 항상 자신들만이 선인양 호들갑 떠는거 별로예요



이번에는 국정으로 갔다가 야당이 선거에서 이겨서 막던가 다시 검인정으로 가는 것도 전 나쁠거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