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안심번호 방식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받았다고 저 자중지란에 공천 농갈라묵자고 청와대가 반발하는걸 보니, 지방대표성 보완 + 득표비례성 강화를 결합한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제까지 여당이 합의할라치면 가뭄에 논갈라지듯 쩍쩍 갈라서서 텃밭들이 뒤숭숭하겠네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려서 두근두근합니다.

YS 코스프레? 하루빨리 박근혜계는 친박 거수기끼리 김무성계는 무대인지 무대뽀끼리인지 분당해서 각자 맘편히 정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박근혜, 잘한다 잘한다 김무성!
박근혜, 김무성 화이팅!

국민공천제 불구경 재미지죠? 야당 역공잼 여당 내홍잼ㅋ
이렇게 끝내면 참 깔끔한데, 야당도 다시 분란 조짐이 보입니다. 참 답이 없는데 새정치연합 별칭으로 이런건 어떨까요? 가을이슬에 스러져가는 꽃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화무십일합! 화해로 열흘 이상을 봉합하지 못한다. 그나마 여당이 더 한심하단 점에 자족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