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의 댓글들은 사람들의 속 마음이 날 것 그대로 나오는 공간이지요
익명속에 숨어서 자신 안에 숨어있던 억눌린 생각들을 마음껏 토해내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댓글들을 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지요

인터넷 사이트 댓글들을 보면 각 진영 사람들의 수준 생각 그리고 스타일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일베를 통해서 인증이 되기도 하고 조선이나 동아 중앙등 언론사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은 머리속에 오직 종북 그리고 맹목적인 반공의식과 새누리 지지말고는 생각이라는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아직도 1970년대 군사독재 시절의 폭력적 언어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 보훈처에서 서울시와 협의하여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 계양대를 설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자문위원회에서 부결이 되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들이 만든 조감도를 보면 참 어떻게 이 시대에 저런 촌스러운 발상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과거 군국주의나 히틀러시대의 국가 선전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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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항하는 진영의 사람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많다고 보이지만 이들 역시 날 것 그대로 감정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이나 여성비하적인 비난등은 그들이 지향하는 점과 맞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수와 종북몰이나 깨시민들의 알바타령 국정원 요원몰이나 일란성 쌍생아 입니다

모든 사안의 원인이 김대중 김정은 노무현으로 귀결되는 보수처럼 깨시민들은 모든 사안의 해결책이나 근원이 정부나 박근혜 새누리의 음모에 있습니다.
둘다 이성적이거나 논리성이 결여되었다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지부조화는 기본이고요

이런 사람들이 정치및 경제등 모든 사안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전위대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정치인들 역시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정치인들의 동조화 정도는 새정연에서 더욱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지요

좌우간 이런 수준 이런 행동과 성향의 사람들이 충돌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산적한 문제의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지요
세월호 문제만해도 그렇습니다.
조사위 사무처 구성에서 문제제기할 만한 구석이 유족들 입장에서는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출범하여 활동에 들어간 상황속에서
그리고 인양이 시작된 시점에서도 광화문에 저렇게 많은 천막들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유족 참여단을 구성하여 인양과정속에서 의견제시나 참관을 하는 것이 훨 필요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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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진짜로 잃어버린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제자리 걸음하거나 오히려 퇴보해서 되겠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왜 쓸데없이 이 시점에서 이승만의 복권이나 국부화라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아무런 실익이 없는 의제를 올려서 논란을 만들고 대립을 부추키는지도 의문이고  어떤 문제에 대한 대안이나 부작용 재원마련등은 생각하지도 않고 지르고 보고 반대부터 하고보는 깨시민 부류나 참
이나라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주범들이지요

과거 양비론이 악용이 되어서 양비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악에 동조하는 사람들로 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양비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들은 자칭 애국보수와 깨시민으로 표현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분탕질이라고
따라서 양비론자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중심과 균형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