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제가 올리게 된 영상은 2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의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에 대한 영상입니다. 위 영상은 '포이에마'라는 출판사에서 책광고를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2.4 ~ 1945.4.9)

1906년 2월 4일 독일 프로이센 브레슬라우(현 폴란드 브로츠와프 Wroclaw)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신경정신과 의사였으며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도 였다. 그는 8명의 형제 중 6번째였다. 튀빙겐대학 ·베를린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수학하였다. 미국 유학 후 베를린으로 돌아와 목사가 되었다.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고 나약하며 그 나약함으로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 강림했다고 역설했다. 당시 그의 신학사상은 직선적이고 과격한 것으로 받아들여 지기도 하였다. 1931년 베를린 공과대학의 강사가 되어 히틀러의 나치스가 정권을 잡은 뒤에도 반()나치스의 자세를 고수하였으며, 1935년 비합법적인 포교활동을 하였다는 죄목으로 교수자격이 박탈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강연여행 중이던 미국에서 귀국하였고, 1940년에는 강연 ·집필 금지처분을 받았다.

1942년 국방군의 빌헬름 카나리스 제독, 오스터 장군, 몰트케 백작 등과 함께 반나치스 지하조직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발각되자 1943년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었으며 베를린의 터겔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수감된 동안 히틀러 암살계획을 세우고, 1944년 7월 20일 스타우펜베르크 대령 등 동지들과 함께 히틀러 암살을 시도하였다. 폭약이 터졌지만 히틀러는 살아남았고 그의 동지들은 모두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본회퍼는 1945년 4월 미군의 진출 직전 플뢰센베르크의 수용소에서 처형되었다. 1951년 《옥중서간》이 출판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그가 감옥에 있을 당시 그의 동료(누구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가 본회퍼에게 암살음모에 가담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훗날 이 말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에게 귀감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미친 사람이 대로로 자동차를 몰고간다면 나는 목사이기 때문에 그 차에 희생된 사람들의 장례식이나 치러주고 그 가족들을 위로나 하는 것으로 만족하겠는가?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 달려가는 자동차에 뛰어올라 그 미친 사람으로부터 차의 핸들을 빼앗아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