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낼모레네요.

정치권은 여전히 시끄럽지만 잠시 잊고 즐거운 추석 보내기 바랍니다.

저는 부산에 갑니다만, 마음은 그다지 편치는 않습니다.

연로한 아버지가 조금 편찮으시거던요.

연세가 많으셔도 아버지가 계시다는 게 큰 힘이 되었는데 돌아가시면 가슴이 먹먹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무튼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