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사태 수습에 신경써달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얼마안있다가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나 여시더군요.

메르스사태의 뻥과 실은 둘째치더라도
자신들이 그렇게 말해놓고 그런 뽈이나 그것도 일본 국회의원들이랑 차면
뭐 어쩌자는 건가요?

그러니까 무슨 소리를 해도 믿지를 않고,
그래서 누굴 칭찬을 해도 사탕발림으로 보고 
비판을 해도 너나 잘해라고
국민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국회방송 보시면 국회의장이 뭐라 뭐라 떠드는데
딴짓하는 인간들 공석은 생각보다 장난 아니고 졸고 있는 인간들을 참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물며 대통령도 욕을 바가지로 먹는 판국에 국회의원들 욕하지말라는건 뭐에요.
다 정치인들이라는건 매한가지지...

이번에도 정치권이 새누리-새민련 이렇게 싸우고 친박vs비박 친노vs비노 이렇게 싸운건 결국 쑈였고
자기들만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는게 잘 드러났잖아요?

제일 부패하고 제일 썩은 집단들 1순위를 욕하지 말라라는게 참 우습네요.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 따위를 열 정도인데, 저런 짓 한두번 하는거 아니잖아요?
현실에서 그런 국회의원들에게 불만을 돌리는 것도 받아들이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실 없는죄까지도 의심받아야지 그게 국회의원들 아닌가요? 
차라리 어느 국회의원처럼 본인을 쓰레기라고 말해야지.
국회의원들이 인간이냐? 쓰레기냐? 라고 하면 국민들 대부분은 쓰레기라고 해요.
 
국민들은 그런 인간들과 비교해서 죄가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속아서 투표한 죄만 있습니다. 
국민들은 사기꾼들을 걸러낼 능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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