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믿음이냐 믿음이 아니냐를 따지면 종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교회나 절이나 성당이나 그런거 안지키는 곳은 수두룩하며

 

그동안 실컷 뻥공약하고 그때 그때마다 말과 행동들이 바뀌는걸 수도 없이 본 정치판이야 말할 필요가 없지요.

오죽하면 매니페스토 운동이 벌어지겠습니까?

 

지역사회라는것도 호남이요! 영남이요! 충청이요! 강원이요! 서울경기요! 하지만

전입해서 온 사람들이 그 소리나 외치고,

또 그런 말도 그때 그때마다 바뀌걸랑요.

왜냐면 국가라는걸 더 바꾸기 힘들지만

지역은 전입따위를 해버리면 끝나니깐요.

그래서 그딴거 싹 잊고 월드컵이나 올림픽이 되면 너도 나도 대한민국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그랬으니깐요.

그때 그때마다 예외를 두고 사정을 두고 또한 늘 변화를 추구했으니깐요.

경제도 70년만에 뭐 유니세프 수폐국에서 유니세프 지원국이 되었잖아요?

민주주의 세운 것도 몇년뒤면 이제 30돌이 되겠지요~

그동안의 변화를 보세요?

 

이것만봐도 예외나 사정이나 변화가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지 다 보이지요.

진실과 약속이나 이런 것들보다.

사정과 예외와 변화만 있던 것이죠.

 

그래서 거짓말에도 숨기는 것에서도 사정과 예외를 두고

약속에서도 변화와 예외를 두어서

결국 수 많은 사기꾼들과 기회주의자들이 넘쳐났지요.

심지어 OECD에선 무고·위증·사기범죄비율마저 선두며 무고의 경우 일본의 4200배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랬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한 저에 못지않은 사람들이 수두룩 했으니깐요.

이제 대한민국이 회복해야 할 것이 뭐인지 깨달았습니다.

심각한 변화보단 일관성을

거짓말을 한것에 대해서 예외를 두고 사정을 두는 사회보단 진실의 사회를

즉 신뢰의 사회로 나가는게 대한민국이 이제는 살길이라는 것을 전 깨닫습니다.

이제 수 많은 사람들이 속아오고 실망하고 이런 사회는 이제 없어져야 겠지요.

 

물론 나라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자들도 그런 나라에 살면서 저렇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깐요.

유XX씨도 그랬었고 진XX씨도 그래왔었지요

애국심에 호소하면서 민족어쩌구 저쩌구 했던 사람들도 나중엔 저렇게 했었지요.

전XX씨가 그랬었고 박XX씨도 그랬으니깐요.

 

이런 꼴아지를 더 이상 안보려면

아 나도 이꼴아지로 안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돌머리 돌려가며 짜낸 것입니다.

 

어느 분들처럼

"금융위기 내가 살리겠다"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한국 농업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줍니다!"

 

이런 말들보단. 이런 말들을 합니다.

 

"제가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신뢰입니다. 어떻게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까? 저는 그때그때마다 말이 바뀐 적이 상당히 많았고, 뭔가 숨기고 싶어지고 진실을 말할수 없는 거짓말쟁이에 약속도 많이 깼습니다. 양치기소년이었던 것이죠. 어떻게하면 되나요?"

이런 것을 고민하며 남들과 말하는 것인데

뭐 이런 것을 꼭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싶지도 않구요.

뭐 사상의 자유라는게 있잖아요~

 

대한민국 4500만명마다 각자 생각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계속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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