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운 전주에서 주동식 대표가 강연을 한다고 하여 응원도 할겸 참석하였습니다.
뭐 얼마나 사람들이 올까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6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전 현직 지자체 의원을 포함하여 지역에서 나름 고민하고 문제의식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울러 두시간이 넘게 쉬는 시간 없이 이어진 강연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보면서 이제 지평련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섰으며 호남 차별에 대한 문제제기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참석자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그동안 새정연이 정말 호남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친노세력의 꼼수 정치와 호남이용하는 정치가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정보가 유통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점점 수준이 높아가는데 친노나 비노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현실에 안주하면서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의 잠재된 불만과 욕구가 수면아래에서 꿈틀거리고 있다는 징조를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용암이 터져나오듯이 이러한 국민적 욕구가 터져나오면 기존 질서에 안주하면서 기득권을 즐기던 사람들은 모두 날라갈 것입니다.

문제는 누가 언제 어떻게 제대로 된 깃발을 들 것이냐인데 제 식견으로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저세한 행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를
http://gpr.kr/bbs/board.php?bo_table=media&wr_id=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