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앞서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개인 차원의 방북을 특사로 연결시키는 것은 과하다"며 이 여사의 방북에 정부 차원의 대북 메시지가 전달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4일까지 예정된 하계 휴가를 보내고 있는 홍 장관이 이날 비공개로 이 여사를 면담한 것이 확인되며 다시 정부의 대북 메시지 전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5일 오후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오후 1시쯤 “이희호 여사가 탑승한 전세기가 5일 낮 북조선(북한)의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오후 1시50분쯤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 
경원선 첫 삽을 뜨게 돼서 무척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2015년 8월 15일 오늘은 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루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로 나아가고자 하였던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정부는 긴 안목을 갖고, 중국의 일대일로,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미국의 신실크로드 구상과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연계시키는 창의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북한도 이제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변화의 길을 선택해서, 함께 번영하고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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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가 북으로 떠나는 날 박근혜 내뱉은 말인데

어느 정도 노린거라고 보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