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보다 타지(수도권)에서 산 기간이 더 길지만 나는 토종 갱상도인으로 내 주위 사람들을 보면 모두들 개승민에 이빨을 갈고 있던데 여론조사 결과라며 내 보이는 것을 보면 뒤통수 개승민 사퇴 반대의견이 생각보다 높아 어안이 벙벙하다. 일베나 개누리당 게시판을 보아도 우파 지지자들의 현재 분위기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좌파 지지자들의 역선택으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구의 여론조사 결과는 절대 인정할 수가 없다. 누구 말이 옳은지는 쭉 이대로 가서 내년 총선을 치러보면 안다.

 

불과 몇 표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도권에서 갱상도인들이 등을 돌린다면 과연 친이개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각 시도민회에서 주장하는 출향인 수를 보면 대구, 경북 700만 명, 부울경 350만 명이다. 물론 2세들까지 포함하였고 약간의 부풀림도 있겠지만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니고 요즘은 전라도 보다 더 많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다.

 

`700만 출향인 소식 전한 ‘60년 가교역

http://m.imaeil.com/view/m/?news_id=8782&yy=2014

 

350만 수도권 경남인 구심체

경남도와 출향인 가교역할도

재경경상남도도민회

http://gonggam.gsnd.net/sub02/01_view.jsp?article_seq=54&year=2014&issue=0&keyword=&section_id=&section_big=&hosu=9&cpage=89

 

이 사람들이 뭐가 좋아서 특정지역엔 5조원이나 퍼 주면서 고향발전은 외면하고 좌파 행보를 보이는 개누리당을 지지하겠는가?

 

요즘 종편을 보면 허가를 내어 준 리명박 정부 때 무슨 켕기는 거래가 있었는지 몰라도 박통의 비리수사 지시 이후로 연일 친이개들을 내세워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더욱이 가관인 것은 공천을 받을 심산인지 온통 무생이 빠들이 나와 개승민이나 무생이를 빨고 있지만 공천 받는다고 저런 추한 인간들을 지지할 우파지지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나와 고등학교 동문인 송승호 저 인간은 같은 지역 출신으로 정말 부끄럽다. 개누리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것 같지만 그 지역이 워낙 보수적 색채가 강하고 지난 총선 때 득표율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철우 의원이 시민들에게 신망을 얻어 놓았기 때문에 개누리당 간판을 달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패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현재의 TK 지역 으원 놈들도 대거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줄 알고 납작 엎드려 있거나 김무생에 줄을 선 놈들이 많은바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제2의 강재섭, 리방호, 정종복 등이 속출할 것이다. 정치 한다는 놈들이 그렇게 세상 물정도 모르고 함부로 까부는 것을 보면 어떨 때는 정말이지 얼라보다 못한 것 같고 저런 버러지보다 못한 놈들이 정치하는 꼬라지를 보느니 차라리 야당이 이겨 싸그리 사라져 버렸으면 한다.

 

내 장담하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차마 야당을 찍지는 않겠지만 개누리당을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