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를타고 가다보니 어느 거리에 도로를 마주보고 현수막 두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나는 새누리당 다른 하나는 새정련에서 걸어놓은 것인데요


새누리 현수막의 내용은 영세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하겠습니다.

새정련 현수막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싸우지 말고 메르스와 싸우십시오라는 내용입니다.


어느쪽이 선거에서 더 유리할지는 각자 판단하시겠지만 새정련의 현수막의 글이나 내용이 인터넷에서 젊은 깨시민들이  하는 소리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에서 걸러지지 않는 비아냥과 조롱이 섞인 주장들을 공당의 이름으로 거리에 내 건다는 것은 그만큼 새정련 구성원의 정서가 온라인 깨시민들과 공유하고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참고로 대전은 시장 , 시의회 구청장들중 대덕구 한명만빼고는  다 민주당 소속입니다.

정당이 거는 현수막을 자주 보는데 이곳 대전에서만큼은 새누리당은 서민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을 홍보하거나 업적으로 자랑합니다.

정의당은 주로 정치적인 내용을 많이 주장하지만 제법 자주 자신의 주장을 알리는 편인데 새정련은 자주 걸지도 않지만 걸어도 내용이 새누리보다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