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근무했던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남북한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장시간 일상 생활을 했던 이야기

그리고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알지 못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9명의 개성공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개성공단은 절대 대북 퍼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과 세금, 복지 등을 통해 북쪽으로 가는 돈은 1년에 약 1억 달러(약 1050억원)이고 생산액은 15억 - 30억 달러가 넘는다



는 것이다. 어느 기업 관리자는 이렇게 말한다.

"엄밀히 평가하면 남쪽이 북쪽보다 몇 배, 몇 십 배는 더 많이 벌고, 국가 경제적 관점에서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이 퍼 오는 곳"이라고.


개성공단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공단인데 남측 정부는 기업위주 정책을 편다면서 개성공단을 고사시키려 한다는 것은 넌센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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