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을 주제로 만든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역시 조선일보는 유족을 동원하여 대통령이 한일 월드컵 관람을 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였습니다.


이번 가뭄에 박근혜 대통령이 소방 호스로 물을 주는 퍼포먼스에서 모가 다 죽는데 저딴식으로 물을 주냐고 비난을 합니다.


대통령이기에 때로는 과도하거나 트집잡기식 비난에 시달리는 것도 감수해야 하겠지만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나 언론사들은 이런식 비난은 삼가해야


 하겠지요


이미 연평해전은 종료되었고 더 큰 그림속에서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축구 관람을 한 것인데 이걸 정치적 목적으로 비난한다는 것은 안타깝지요


이번 모에 물주는 퍼포먼스도 자세하게 보니 소방관에게 호스를 건네 받으면서 수압으로 호스가 땅으로 향하는 바람에 잠간 모에 직격으로 물을


 쏱아 부었더군요


그후로는 정상적으로 공중으로 물을 쏘았고요


SBS  가 그 뒷날 촬영한 영상을 보니 처음 소방호스가 땅을 향한 일부만 표시나고 그나마 다 뿌리가 드러나고 그런것은 아니더군요


SBS는 이미 죽은 모라고 농민들 말을 인용하던데요


아마 현지 지자체에서는 가뭄의 심각성을 강조하려고 피해가 가장 심한  논을 선정한 것 같고요


농민은 죽은 논이라고 하지만 농사를 지어본 제 경험에 의하면 지금이라도 물을 대면 살릴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제 하지가 지났을 뿐이기에


좌우간 좀 큰 그림을 가지고 비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악순환인데요


지난번 노무현 김대중때 그랬고 이명박 박근혜때 그런것처럼 다음번에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민주당이 대통령이 되면 이번에는 새누리 지지자


들이나 언론들이 맹목적으로 까대기를 하겠지요


일반 네티즌들은 그렇다해도 언론들은 조금 정제를 하고 품격을 지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