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복지부 질본이 또 거짓말을 했군요

공무원들이 거짓말을 아무렇게나 하다니

이런것 징계하는 법을 만들어 강력하게 시행해야지 아님말고 식이니


그러니까 이넘들은 메뉴얼을 다 제대로 만들어 놓고도 메뉴얼대로 안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질본의 자체 판단인지

복지부나 청와대 지시인건지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57


그러나 미디어오늘이 24일 입수한 질병관리본부의 ‘격리병상 의료진을 위한 교육자료: 비말감염 예방책’이라는 지침엔, 비말감염 감염병에 대해 “동일한 병원균에 감염되었거나 보균할 경우 동일한 병실에 두어 코호트 격리”하라는 지침이 명시되어 있다. 


이에 더해 “코호트 격리가 어려울 때”에만 “같은 병실을 사용 시, 감염 부작용이 예상되는 환자나 전파를 잘 시키는 환자와의 배치 배제”라는 지침을 두고 있다. 이 질병관리본부의 의료진 지침은 2014년도 질병관리본부의 정책용역연구과제 결과로 작성되어 의료진들에 배포된 것이다. 


한마디로 지난해 코호트 격리가 원칙이라고 지침을 배포했던 보건복지부 측이 이제와서 ‘(평택성모병원이 요청했던)당시엔 국내에 코호트란 개념이 없었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이같은 브리핑을 했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확대된 조직으로, 당초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장도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이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