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를 완화하기 위해 노무현을 밀어줬던 호남 사람들이 얼마나 시간 낭비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역주의 완화" 타겟이 아니라 "상도 패권주의 척결"이 타겟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몰랐던, 혹은 무의식적으로  포기했던 
결과죠. 차카게 보이기 위해서 너무 많은 댓가를 치른겁니다.

그 지역구 주민, 그 중에서도  몇% 밖에 관심이 없는 한 호남 정치인이 물러난것, 지들 인생과 하등의 상관이 없는
정동영이라는 한 호남 정치인이 찌그러지는것에 대해 몇천리 밖에 사는 놈이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것, 그 오르가즘을
태연히 표현하는 정신병자들이 개혁과 진보의 탈까지 쓰고 지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요즘은 시키지 않은 완장 두르고 바른말 쓰기
운동에 나섰네요.  사기꾼들이 말이 원래 아름다운 법이죠.

노무현을 찍은 댓가를 10년째 지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더 지불하고 종칠것인지 사기꾼들한테 넘어가 신체포기 각서까지
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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