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핫이슈로 정말 보고 싶지 않은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군요...
두 사람이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로 구설수에 올라있습니다...


한윤형 전 여친 폭로
http://mydefinition.tistory.com/65


한윤형 해명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84452091787928&id=100006694609111


박가분 전 여친 폭로
http://egloos.zum.com/zeeeing/v/553946


한윤형의 해명을 보면 큰 틀에선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가장 결정적인 부분을 '상호간의 다소 과격한 장난스런 투닥거림 끝의 힘조절 미스'쯤으로 퉁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앞뒤 정황을 보건데 구차한 변명으로 느껴집니다...
박가분쪽은 아직 본격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느니 만큼 무죄추정이 원칙이겠습니다만 느낌상으론 전 여진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중상모략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네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미 세간에는 표리부동한 입진보를 향한 비아냥과 조롱이 넘쳐나고 있구요...


도대체 우리 남자들은 왜 이러는 건가요...
제 주위의 적어도 좌파연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학창시절 이후로 '패는 남자'를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 사생활이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뿐 알게 모르게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장이나 동창 중에 일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때와 비슷한 서늘함...


위 두 사례를 보고 느끼는 것 중 하나인데... 화났을 때 물건 집어던지는 남자는 여성 입장에서 반드시 기피해야할 상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패는 남자의 전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