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친노고 비노고 보수고 진보고 그런걸 떠나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서 그동안 수 많은 정당들이 정당들이 분당을 하고 당명이
바뀐걸 보게됩니다.

먼저 보수쪽은
자유당 또 공화당 그리고 또 민정당 그리고 노태우 정권이후 3당 합당이 되면서부터 
과거 한민당, 신민당, 통민당 이런 정당들의 역사까지도 사실상 계승하게 되었고

또한 민자당이 생기고 신한국당이 생기고 자민련이 또 생겼고, 한나라당이 생기고 한나라당이 생기면서
자민련의 뒤를 이어간 자유선진당이 생겼고, 친박연대와 같은 정당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이 생겼습니다.(사실 이쪽도 보수라고 보기에는 자신들이 그렇게 색깔론을 펼치며 공격했던 동교동계에 일했던 김경재를 홍보특보로 올려놓고 참여정부 시절 좀 잘나간 윤병세를 올려놓은 것을 봐도 과거 북핵을 지지한 김상률을 청와대에 올린 것을 보더래도 완벽한 보수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반대로 야당쪽은(이미 대북송금특검 수용과 과거 김대중 의원때 문익환 목사와의 갈등과 DJP연대를 보면 그리고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주장하다가 거절당한 것을 보면 사실 진보라고 불리기도 조금 그러니 그냥 야당쪽이라고 하겠습니다) 

한민당, 신민당, 통민당, 평민당,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새정치당, 새정치민주연합과 같은 정당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보쪽은

진보당 이후 줄곧 이렇다하게 이름난 정당이 생기지않다가 훗날 민노당이 생겼으며, 나중엔 진보신당이 생겼고 통진당이 생겼는데, 그 과정에서 국민참여당 인사들을 영입하였고, 야권연대를 하게 되었는데,  부정경선 사건이 터지면서부터 진보신당인지 뭔가가 또 탄생하고, 통진당은 결국 해산하게 되고, 지금의 결국 국민참여당 인사들을 영입한 정의당이 탄생을 했습니다. (사실 이쪽도 말이 좋아 진보정당이지 사민주의는 국민들이 빨갱이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시다가 이석기 사건때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셨던 안숙현씨처럼 좀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고, 옛 국참당 인사들이 그렇게 진보적이라고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보수들이 줄곧 주장하던 북한인권법도 찬성했던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과거에 그냥 여야 모두가 싫어서 민노당을 지지했던 적도 있고, 박노자씨 때문에 진보정당을 지지했으나 박노자씨의 역사관을 보게 되면 중동의 과거 어두운 역사나 중국의 과거 어두운 역사에 대해서는 별 그렇게 비판적인 입장이 아니였기 때문에, 또한 계중에는 미국의 대안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지지한 진보세력들도 프랑스나 이탈리아나 스페인도 과거 식민지 문제나 유로존 사태로 미국과 공생관계를 가지고 있고, 아예 그냥 선을 쫙 그어버렸기 때문에, 이미 그들과 결별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누가 보수이고 누가 진보이고 누가 동교동이고 누가 친노이며 알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지요.
국민들은 참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볼때는 야당이 또 분당을 해봐야 또 나중에는 담합을 하거나 그래서 도로 옛날 정당으로 돌아간다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른바 2012년 대선때는 친노와 비노 그리고 영남과 호남이 서로 담합까지 했던걸 봤을때는
분당도 별 그다지 좋은 방향으로 떠오르진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분당보다는 새민련에서 정말로 문제되는 사람들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문제되는 정청래씨는 탈당의 차원을 넘어서 본인이 직접 아예 의원직을 사퇴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세작 발언을 하셨던 그 김경협씨인가? 그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울러서 문재인 대표가 야권 자체에 지극히 유리했던 그것도 야권의 텃밭을 죄다 뺏긴 재보궐선거를 패배했으면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금 박지원과 이인영의 당 대표 경선을 통해 당 대표를 선출을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전 이 2사람 자체도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박지원도 문재인과 서로 담합까지 했고, 이인영도  2.8 전당대회 토론회에서 유승민 의원은 쑈라도 했지 새민련은 그런 것도 없었다고 발언하고 또한 두 사람을 저울질하려고 했던 사람이라써 썩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들에 대해서 제가 당사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겠지요. 국회의원직이라는게 굉장히 꿀같은 직업이지요. 국회의원을 할때 연봉이나 그 밖에 후원금들이나 뭐 이러한 것들 등등등 그리고 권위는 엄청나게 높습니다. 하나의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하면 정청래씨나 김경협씨는 쉽게 결정하지 않으리라고 봐요. 그렇지 않으면, 향후 이 사람들은 내년 총선에서 심판을 받아야 되겠죠.

뭐 분당이라는 것도 다당제에 필요한 민주적 절차이기는 하나, 그동안 70년동안 수 많은 여야의 정당들이 당명을 변경하고 분당을 해왔기 때문에, 당의 정체성이라는게 이미 예전부터 끊어지고 지금도 그 어느 정당이든 정체성 자체가 상실이 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역사가 짧기 때문에, 쉽게 단명하기 때문에 또 당명을 쉽게 바꾸기 때문에....
1945년과 1950년 그 사이의 그 정치적 혼란기의 망령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아서 그럴까요?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이 뭐 저렇게 네거티브하고, 온갖 부패를 저지르고 뭐 제가 보기엔 그냥 무 자르듯 정치라는걸 쉽게 할려고 하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사려라는 것을 찾을수가 없고 그리고 계획성이나 꼼꼼함이라는걸 찾을수가 없습니다. 건물을 하나 지을때도 쉽지가 않은데 정치라는건 훠얼씬 더 그렇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가 드라마긴 해도 드라마 신돈을 봤는데 뭔가 개혁을 해야 하는데, 그 개혁적인 신돈이 기득권이 되면서 엄청난 고집을 가지게 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고, 그 밑에 부하와 공민왕은 이후 완전 타락해버렸습니다. 영웅인 최영 역시 영웅적인 면모를 가짐과 동시에 한편으론 기득권을 지키는 사람으로 묘사가 되었고, 이성계는 속내에 엄청난 야심을 숨기는 겉으로 조용한 사람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정치라는게 어떤건지 저에게 많은 것을 시시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 생각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반론 달게 받겠습니다.
정치권과 가장 가까운 시험인 행정고시를 준비를 하면 정치라는게 한 두페이지가 아니라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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