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과잉이라고 했더니 다들 니가 정치과잉이라고 하는데요

정치 과잉병은 모든 것을 정치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것도 자기의 정치적 관점에서

즉 객관적으로 사물에 대한 시시비비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치 과잉이 정치에 관한 글을 많아 쓰거나 참견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정치라는 말이 있다면 모든것이 정치는 아니다라는 말도 성립이 되지요


정책의 문제로 가져가야할 세월호가 어느새 정치의 문제가 되고

방역과 의료체계의 문제로 가야할 메르스가 정치적 문제가 되지요


당연히 대처 과정이나 문제해결 능력이라는 평가에서 정치적으로 귀결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해결 과정은 보다 전문적 입장에 입각해야 하는 것이고

정치적 평가등도 어느정도 객관성은 담보해야 설득력이 있고 상대방도 아픈법입니다.


무조건 몰아부쳐서 정치적 해석을 가져다 대면 책임져야할 당사자들은 재들은 원래 저래하고 귀막아 버리지요

결국은 악순환이고 국가는 혼돈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ㄷ국민의 80%가 대학을 가는나라인점을 보면 전혀 논리적이거나 범주의 구분이 안되는 비판이나 비난이 판을 칩니다.

이런 상황에서 냉정한 이성의 소리는 설자리를 잃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