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천신정에겐 (그 중의 신은 여전히 친노) 호남 출신임을 이용해서 하청정치를 했다는 과거가 있습니다. 천하의 노무현이 아무리 드세다곤 하나 호남출신 유력자가 없이 486들만 데리고는 열린우리당 창당은 불가능했다고 봐야겠지요.

비슷한 사례로 손학규의 2008년 공심위도 호남출신 박재승을 데려왔듯 호남출신인 김상곤의 몫은 딱 그 정도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김상곤은 호남내 입지같은게 전혀 없다는게 문제겠지만...(이 점에서는 전남출신으로 강조한 민변변호사도 마찬가지)

그나마 뱃지를 달고 있는 호남 친노들도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당장 비노는 세작이라고 나가라고 한 김경협. 출신은 호남이지만 고등학교부터 부산에서 나온 이 분을 호남에서 딱히 관심을 둘 것 같진 않습니다. 전해철도 마찬가지인데 고등학교 마산에서 나온 이상 딱히 호남에서 관심을 가질 인물들은 아니죠. 인맥 자체가 별로 없을텐데요.

게다가 현역 지역구도 수도권 (부천, 안산)이라 더더욱 말할 것도 없어보입니다.


문재인이 뭐든 다 허접하지만 자기 지분이 있으면서 나름 명망과 능력도 있는 호남하청맨도 못 구한 것을 보면 앞날은 암담해보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