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

메르스사건.

두 사건에 공통점이 여럿 있겠지요. 그 중의 하나가 정부가 대응을 개판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해를 무지막지하게 키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월호사건이 일어났을 때 저는 안철수를 향해서 태스크포스를 만들라고 제안했더랬습니다. 박근혜 이하 인간들이 무능하니까, 걔네들이 뭘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인 안철수가 해결책을 만들어 내라고 했던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안철수는 이런 일은 손도 대지 않고 뻘소리만 했던 것 같고요.....


아까 보니, 박근혜가 무슨 전권을 준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608153615451

퍼질 대로 다 퍼진 상황에서 저게 무슨 뻘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피해를 줄이자면 유능한 사람이 빨리 전권을 차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해결이 목적이라기보다는 피해를 줄이는 게 목적입니다.


박근혜는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계엄령을 내리는 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죠..... 그건 생각도 안 하고 있는 듯합니다.... 에혀..... 최악의 상황에서 무능한 할마씨가 대통령으로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으니...... 결과는 온 국민이 몸으로 땜빵해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