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옥수수 수염차 대신에 남미 사람들이 야채 대용으로 즐겨먹는다는 '마테차'를 마시고 있다. 옥수수수염차와 마찬가지로 제로칼로리.

 

그런데 먹다가 보니 이상한게 발견이 되었다. 아래 인용한 오른쪽 사진 윗부분에 나트륨 37mG, 2%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제로칼로리?

 

그렇다면 소금은 칼로리가 전혀 없다는 야그인데 그런가?

 

 

예전에 오마담님께서 하루에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물 쇼크가 일어날수도 있다'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생수 1리터에 마테차 250mL 두 병을 하루에 마시고 있다. 어쨌든, 물을 꾸준히 마신지 어언 4년....

 

 

물을 장복하니까 예전에는 특히 환절기 때 발생했던 몸의 각종 기관에서 발생하였던 트러블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조금만 외부 자극을 줘도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었는데 이제믄 왠만한 자극에도 끄덕이 없다.(나중에 옻을 피부에 대보고 문제가 없나..... 실험해볼 예정)

 

 

어쨌든, 검색을 해보니 소금이 다이어트에 해로운 것은 소금이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사람의 식욕을 돋우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금 자체는 0칼로리.

 

 

그리고 물도 0칼로리. 따라서, 물론 짜서 먹지 못하겠지만 지구상의 바닷물을 전부 마셔도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 흡수량은 0칼로리. 아니, 바닷물 먹느라 소비한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적자.

 

 

결국,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물 쇼크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치, 다이어트는 굶는 것보다 약간의 밥+김치를 먹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는 것처럼.

 

 

태양의 마테차 (출처는 여기를 클릭)

 

 

 

 


마테는 남미 지역에서 자생하는 차나무와 사촌뻘인 식물인데요. 마테차는 그 마테의 잎을 잘게 부숴 볶아 만든 대용차입니다. 마떼차는 ‘마시는 샐러드’라 불리며 채소를 먹기 어려운 고산 지대의 남미 원주민들에게 기호품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영양 공급원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태양의 마테차는 이처럼 남미 사람들의 정열과 스테미너의 원천인 마테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이름에서부터 태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디자인도 붉은 계통의 색을 사용해 강렬합니다.


마테차는 아무래도 다른 음료에 비해 생소한 편인데요. 그만큼이나 독특한 맛입니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굳이 비교하자면 둥글레차와 비슷합니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갈증이 날 때 물 대용으로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재료인 마테잎은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아셉시스 PET를 사용해서 그런지 마테잎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주고 있습니다.

 

블로그운영팀 P사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