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질 법칙 하나...

 

 

"주유구의 방향은 통행방향에 영향을 받게 된답니다. 따라서 우측통행을 하는 유럽과 미국의 차량들은 주유구가 오른 쪽에 위치하게 되고, 좌측통행을 하는 일본과 영국 차량은 왼쪽에 위치하게 되는 것인데요. "

 

 

 

2. 그런데 한국 자동차의 경우에는 주유구 관련 재미있는 사실 하나가 있네요.

 

 

미국은 주유구 표시 방향이 오른 쪽, 일본은 왼쪽, 독일은 오른 쪽, 한국은 왼쪽! 이처럼 각 국가별로 통행 방향이 다르고, 그에 따라 주유구의 위치가 다르게 설정되는 이유는 편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경우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답니다. 바로 '기술개발에 따른 제휴를 어느 국가와 맺었나!' 그에 따라 주유구 방향이 다르게 위치하게 되는데요.

 


좌측 통행을 하는 일본과 제휴를 맺은 회사의 차량들은 주유구가 왼쪽! 미국이나 유럽과 기술 제휴를 맺은 회사의 차량들은 오른쪽! 이렇듯 다른 기준이 적용된 것이랍니다! 한국지엠 차량들의 주유구가 오른 쪽에 달려있는 이유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을 하는 미국의 GM과 그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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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라고 하네요.

 

 

차량을 설계할때 주유구의 위치는 우선 머플러의 위치와 반대 되는곳에 설치를 한다. 이유는 차량이 주행을 하고 나면 머플러는 상당히 뜨거워 진다. 이때 주유를 하다가 실수로 휘발유가 머플러에 닿기라도 하면 화재의 위험이 커지므로 기름을 넣는 주유구는 머플러의 반대 되는 위치에 두는게 일반적이다. 그럼 머플러의 위치는 어떻게 정하나.. 이건 현재는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가 있긴 하지만 초창기 자동차를 만들때는 머플러의 위치는 통행 방법에 따라 정해졌다. 즉 인도에서 먼쪽으로 머플러의 위치를 잡아서 매연등이 인도를 걸어다니는 사람에게 직접 가지 않도록 배려 하는 측면에서 머플러의 위치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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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