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들이 자주 당하는 햄스트링 부상을 어제 한화의 폭스 선수가 당했다.

 

화면을 보니 다리 앞부분에 햄스트링 부상을당한거 같다.

 

 

그 때 이용철 말하기를,

 

 

"햄스트링 부상은 뒷부분보다는 앞부분이 더 심각하다"

 

 

그런데 잠시 후 지인(아마 의사인듯)이 문자메세지가 왔는데 '햄스트링 부상은 뒷부분이 심각하고 앞부분은 덜 심각하다'고 멘트를 한다.

 

 

소위 전문가라는 놈이 햄스트링 부상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한다. 아주 무식한 소치다. 그리고 잘 모르면서 함부로 주둥이질 한 속내는 그동안 한화에 아주 편파적인 해설을 한 것으로 미루어 '자신의 바램' 그러니까 폭스가 더 심한 부상을 당했으면 하는 아주 악의적인 마음의 발로이다.

 

 

아닌가? 이용철?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무식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함부로 떠드는 것은 명백한 죄악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